코로나19 치료제 ‘렘데시비르’ 오늘부터 국내 공급된다

Published by : SBSCNBC뉴스
[앵커]

코로나19 최초 치료제로 알려진 '렘데시비르'가 오늘(1일)부터 국내에 들어옵니다.

우선, 중증 환자에게 공급될 예정인데요.

엄하은 기자, 코로나19 치료제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.

무상공급 계약이 체결됐다고요?

[기자]

네, 질병관리본부는 '렘데시비르'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(1일) 밝혔습니다.

이번 달까지는 무상으로 공급받고 협상을 통해 가격이 정해지면 다음 달부터는 돈을 주고 사 와야 합니다.

다만, 얼만큼 국내에 들어올지는 계약조건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.

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로 제한됩니다.

이런 가운데 어제 추가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, 사흘 만에 다시 50명대를 넘었고 특히 광주에서만 12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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