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스토브리그’ 남궁민, 오정세에 구단 매각 설득 “시간 벌어달라”

Published by : Blue Study
2020년 2월 15일 토요일
‘스토브리그’ 남궁민, 오정세에 구단 매각 설득 “시간 벌어달라” | Blue Study
남궁민이 오정세에게 매각 협상 시간을 벌어달라고 제안했다. 2월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‘스토브리그(극본 이신화/연출 정동윤)’ 16회에서는 권경민(오정세 분)에게 찾아가 설득하는 백승수(남궁민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 권일도(전국환 분)에게 매각 제안을 거절 당한 백승수는 혼자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권경민을 찾아갔다. 백승수는 “매번 어울리지 않게 귀족적인 척 높은 사람인척 하고 다니더니 술은 이런 곳에서 마신다. 영혼까지 파는 사람이 가끔씩 즐기는 여흥이 이거라면 아쉽다”고 지적했다. 권경민은 “이 세상 모든 직장인들 다 영혼팔고 일한다. 너는 혼자 고고한 척 일하니까 중간에 잘려서 네 부하직원 고생시키고 지금 이렇게 해체까지 돼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다”고 말했다. 백승수는 이 말을 듣고도 꿈쩍하지 않으며 매각을 성사시켜 돈이라도 챙기라고 말했다. 백승수는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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